나는 종종 과거의 내가 부끄러울 때가 있다. 호사가들에게 휘둘렸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그로 인해 더 나은 선택지를 보지 못 했을때 지금이 그런때이다. 지난 한달간의 나의 행동은 너무 호사가들의 말에 휘둘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바보같다. 언제나 사실을 중요시 하던 나는 없었다. 촴...부끄럽다. 그래서 후회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나는 나에게 완전 무결한 신의 한수를 바라지는 않지만 더 나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고, 그 선택은 나로 인한 것이기를 바란다. 크든 작든 내가 하는 모든 선택에 나의 철학, 근복적 태도가 적절히 포함되어 후회없는 선택과 행동을 하기를 바란다. 아! 내 삶의 철학 도둑(?) 추종자(?)가 있다. 마치 본인 철학인양..-_- 애송아 훔칠생각일랑 말고 너의 삶의 목적은 스스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