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하는...편집증&오지랖 조합...넘 피곤해...)
내 마음속이 더러워질 때가 있다.
그땐 대청소를 한다.
때가 내 감정이고, 집안 곳곳이 내 마음이다.
묵은때가 벗겨져 나가면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
이러면 견딜 수 있다. 때빼고 광내서 어디든 깨끗하니까 좋다.
오늘은 대청소(?)까진 아니고 중청소정도 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제정신으로 살게 됐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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