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틈틈이 글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한 달이 훌쩍 지나부렀네!!ㅜㅜ 게으름뱅쓰! 그동안 무얼 했나 되짚어볼까나.. 데헷 오래비가 차를 바꾸면 지금 타는 차를 양도해 준대서 운전 연수를 받았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본가에 가서 아구수육을 먹었다. (소울푸드 등극) 아부지 생신이 지나고 내 생일도 지났다. 가정의 달 5월은 가족행사가 많았다. 회사는.. 신입사원 교육으로 그런저런 날들을 보냈고, 나의 선임이 회사를 떠났다. 싱숭생숭 뒤숭숭하다. 그래서 그런지 매주 속세를 떠나 산속으로 간다. 영원히 떠날 순 없지만 그래도 대자연 속에서 나름의 위로를 받는다. 후.. 이상과 현실 사이에 간극은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생각이다. 삶의 균형을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