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이다....월화수목...헉... 😮 이렇게 살아지는 대로 살지 않기로 했쟈나!!!!!!!ㅜㅜ!!!월요일은... 월화요일은 점심에 강된장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오후에 어찌나 소회가 잘되는지 배가 고파서...먹이를 찾아 사기슭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기웃기웃거렸다.그러다 팀장님이 쏘심~~~ 바나나 주스~ 먹고 퇴근하고 운동.. 뽯팅!장 보러 가서 이것저것 사서 내일 도시락을 쌋다.. 고구마도 굽고...수요일.. 아침부터 팀장님께 한소리 듣고 배 아파서 화장실...점심엔 돈가스..저녁엔 토끼정...방탈출...방탈출은 이런저런 생각을 들게 했다.목요일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역시나 자전거보다 늦게 도착...오늘은 팀장님 생파.. 피자를 엄청 먹었다. 퇴근 후 옆팀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