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왕
고민에 마침표를 찍다.
만수누이
2020. 11. 28. 22:24
“집을 떠나 여행을 다녀본 사람이
집 문턱도 넘어보지 못한 사람보다 더 지혜로운 것처럼,
다른 문화에 대해 알게 되면
자신의 문화를 보다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고
더욱 큰 애정을 가지고 그 진가를 음미할 수 있다.”
-마거릿 미드
나의 고민에 마침표를 찍었다.